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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가****(ip:)
작성일 2018-06-21
조회 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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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시간에 기본 바느질 연습을 하고, 두번째 시간 처음으로 인형을 만들어보기 시작했어요. 중학생이라 그런지, 바늘에 실을 한번도 안 꿰어본 학생들도 있더라구요..ㅎㅎ 정말 첫시간에는 진땀뺐습니다. 아이들이 귀엽다고 호응이 너무 좋았던 미니언즈들이예요~! 바느질을 잘 하는 학생도 있고 외눈이 미니언즈는 제일 마지막에 완성한 친구의 인형입니다.
첨부파일 미니언즈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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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 재미있어합니다. 네이**** 2020-08-28
쉽고 재미있어요. 아이들이 좋아해요. 네이**** 2020-08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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