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매한지는 벌써 한 두달 넘은것 같은데 이제야 후기 올리네요^^
직장맘이라 틈틈이..
이틀에 하나?? 만들까 말까 했네요~
그래도 잘 만들어서 돌잔치때 어른들께 칭찬도 받고 뿌듯했어요~
무엇보다 돌상업체 실장님이 본인한테 팔수 없으시겟냐며...
돈은 얼마든지 지불할테니 자꾸 팔라고 하시더라구요~^^
끈질긴 요구끝에도 안팔긴 했지만 속으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.
그리고 상품에 조금 아쉬운 점이 있더라구요^^
저같은 경우는 펠트가 처음이 아니라서 그냥 제질이나 색보면 구분이 가는데
처음하시는 분들같은경우 색이나 펠트지구분이 어려울수 있겠더라구요~
펠트지마다 종류와 색을 좀 구분해서 넣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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