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
펠트박스 입니다.
바느질은 정말 최고의 태교라 자부합니다^^
제 경험상~~
엄마가 만든 인형을 진짜 진짜 좋아해요 ^^
전혀 허접하지 않습니다!
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멋진 인형의 탄생을 축하드려요~~~
[ Original Message ]
뱃 속에 있는 아기를 위해..
태교하려고 결정한 롱롱다리마린!!
바느질도 잘 하는 편이 아니고
양말 인형을 처음 만들어 보는 거라서
걱정, 걱정하면서 한땀 한땀~
태어 날 아이를 위해 만들어 보았답니다!
나중에 엄마가 만든 인형을 보면..
아이가.. 좋아라 하겠죠?
첫 작품 치곤, 괜찮게 만든 것 같기는 한데..
그래도 다른 분들꺼랑 비교하니까
마니 허접하긴 하네요;; ㅎㅎ
다음엔.. 다른 작품?으로 또 올릴께용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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