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록외계인이랑 같이 구입한 상품~!!
왠지 어려운 것 먼저 끝내야 할 것 같은 기분에..
깐따삐아 먼저 완성하고, 이어서 만들게 된 통통 토끼♥
이것 저것 만들고 남은 솜으로 만들다 보니
확실히 모양이 별로 안 예쁜 것 같아서
추가로 솜을 구입해서 아낌없이 빵빵하게 넣었더니
확실히 예쁘고 귀여운?? 그래서 이름이 통통 토끼인가 봉가? ㅎㅎ
귀 부분은 볼터치용 색연필로 칠하게끔 되어 있지만..
태어 날 아기한테 선물해 줄꺼라 일단, 한번 세탁도 해야 했고
나중에 아기가 입에 물고 빨고 하면 안 될 것 같아서
그냥, 남은 펠트지로 마무리 해 보았당!
구지 색연필이 아니여도 내 생각엔 나름? 괜찮은 것 같긴 하지만
울 아기.. 마음에 들련지는 모르겠다;;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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