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 구매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~~
한참 전에 산거 같은데 이제야 겨우,,, 겨우 만들었어요~!
한번 바늘 잡기가 왜 이리 어려운지~~
주말을 이용해 다 만들었어요,,
솜씨는 없어요~
재미로 만드는거라 박음질이며 마무리가 미흡하죠~
하지만, 저에겐 확실한 소확행이었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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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사항
1. 마지막 귀를 만들 때 자주빛 양말 천이 모자라 같은 색 양말 찾는라 애먹었어요
-나중에서야 다이소에서 같은 색 발견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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펠트박스에 바라는 점
1.홈질,박음질,감침질 등등 바느질 할 때 실 번호나 실 색 or 비슷한 색을 할 수 있도록 표시해주면
좋을 것 같아요,ㅎㅎㅎ
-귀 테두리 홈질할 때 무슨 색으로 하지 고민했어요,ㅎㅎ
2.귀엽고 사랑스러운 DIY 부탁드립니다.. 수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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