롱롱다리마린 인형을 이후로
왠지 모를 자신감이 붙어서 두번째로 구입한 상품입니다.
구입한지는 4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..
계속 일을 하고 있던 상태여서 미루고 미루다가
이제서야 맘 편히??? 37주에 뒤 늦은 태교를 하네요 ㅎㅎ;;
롱롱다리마린 인형 때는 임신 초기였었는데..
시간이 참 빠르네요 @_@
어쨌거나.. 2번째 고른 초록외계인 깐따삐아!!
넘 쉽게 생각했는지.. 첫번째 만들었던 작품에 비해
완성도가 마니 떨어지긴 하지만
그래도 만들고 나니까.. 나름 뿌듯하네요! ^^
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
확실히 전문가의 손길하고는 마니 차이가 나네요;;
다음 3번째 작품은 좀 더.. 잘해 볼께용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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